타구 맞은 박성한, 고통스러운 몸짓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4 20: 11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박성한이 6회초 자신의 타구에 맞아 괴로워하고 있다. 2022.11.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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