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3루 파고드는 최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20: 08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SSG 라가레스의 우전 안타 때 주자 최정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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