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적시타에 이어 호수비까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04 19: 5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에서 키움 김태진이 SSG 최지훈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11.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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