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좋은 타격에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19: 51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상황 SSG 최지훈의 내야 땅볼을 잡아낸 키움 1루수 김태진이 베이스를 향하며 야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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