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선제타점에 기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19: 48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키움 김태진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선행주자의 주루플레이로 이닝이 끝나는 가운데 박수치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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