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점프캐치, '수비도 물 올랐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19: 30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오태곤의 뜬공 타구를 키움 우익수 푸이그가 점프해 잡아내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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