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평범한 내야 땅볼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4 19: 14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에서 키움 요키시가 SSG 최정의 타구가 3루 베이스를 맞고 굴절되며 외야로 빠져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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