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가 3회초 1사 SSG 랜더스 추신수에게 우중전 안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4 / foto0307@osen.co.kr
추신수에게 안타 맞고 일그러진 요키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4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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