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자신과 충돌한 오태곤 걱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04 18: 5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에서 키움 임지열이 내야땅볼을 치고 주루과정에서 자신과 충돌한 SSG 1루수 오태곤을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2.11.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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