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키움 선발 요키시, '1회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18: 44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 SSG 라가레스를 삼진으로 이끌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키움 선발 요키시가 환호하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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