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오늘도 오지현과 함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1.04 14: 26

4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CC 레이크·파인 코스(파72, 6711야드)에서 ‘S-OIL 챔피언십 2022’ (총상금 8억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3번홀 김시우가 오지현의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2022.11.0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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