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구단주,'SSG 우승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2 22: 06

 SSG가 키움에 반격하며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과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1차전을 패배한 SSG는 투타 짜임새로 키움에 반격했다. 3차전은 4일 장소를 옮겨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경기종료 후 SSG 정용진 구단주가 팬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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