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키움 김선기의 힘찬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21: 24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선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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