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한유섬 맞이하는 김원형 감독, '역시 캡틴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21: 11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한유섬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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