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축하 받는 한유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2 21: 10

2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한유섬이 7회말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김원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11.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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