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한유섬 솔로포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2 21: 04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SSG 한유섬이 솔로홈런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키움 김태훈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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