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보내는 폰트, 병살 만들어 보자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2 20: 54

2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폰트가 7회초 1사 1,2루 키움 히어로즈 김휘집 타석때 병살을 위해 김성현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2.11.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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