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로 실점 위기 지운 이정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20: 51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 SSG 최지훈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투수 이영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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