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까지 1실점으로 틀어막는 SSG 선발 폰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20: 34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웅빈을 내야 뜬공으로 이끈 SSG 선발 폰트가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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