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타구 잡는 최지훈, 애타게 바라보는 박성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2 20: 32

2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최지훈이 6회초 1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2.11.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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