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홈런 최지훈, 손 번쩍 들고 자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2 20: 26

2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최지훈이 5회말 1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손을 번쩍 들어 환호하고 있다. 2022.11.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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