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최지훈 맞이하는 김원형 감독, '믿고 있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20: 21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 SSG 최지훈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