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최지훈, 불편해 보이는 다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2 20: 20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SSG 최지훈이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다리를 불편해 하고 있다. 최지훈은 헛스윙을 하며 중심을 잃고 자세를 휘청였었다. 2022.11.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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