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키움 한유섬의 삼진 때 2루 도루를 사도한 SSG 최지훈이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키움 유격수는 김휘집. 2022.11.02 / dreamer@osen.co.kr
2루 훔치는 SSG 최지훈, '왼손은 끝까지 베이스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19: 39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