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투구 동작에 어필하는 키움 홍원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19: 27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키움 홍원기 감독이 SSG 폰트의 투구 동작을 두고 심판진에 어필하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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