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첫 고비 무사히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2 19: 25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만루 키움 이용규를 병살타로 잡은 SSG 선발투수 폰트가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2022.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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