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흔들리는 수비에 무사 만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19: 19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2, 3루 상황 키움 선발 폰트가 SSG 김준완에게 볼넷을 내준 뒤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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