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잘 맞은 타구가 파울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2 18: 59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에서 SSG 최주환이 파울 타구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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