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애플러,'선취점이라 더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2 18: 58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SSG 한유섬에게 선취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키움 애플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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