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연이은 실점 아쉬운 키움 선발 애플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18: 55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3루 상황 SSG 박성한에게 1타점 내야 땅볼을 내준 키움 선발 애플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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