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공에 삼진 당한 이용규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18: 40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용규가 서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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