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삼진콜에 타석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2 18: 37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용규가 서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