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걱정하는 키움 코치들,'넌! 키움 보물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2 16: 35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손가락 물집 부상을 당한 키움 안우진이 코치진들과 이야기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2022.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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