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경기도중 피곤한 듯 하품을 하고 있다. 2022.11.01 / foto0307@osen.co.kr
하품하는 이정후, 피곤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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