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도 김하성을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02 05: 06

미국 메이저리그(MLB) 입성 2년 만에 주전 유격수로 자리매김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일정을 마치고 2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하성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타율 0.251에 홈런 11개, 타점 59개, 도루 12개를 기록했다.
김하성이 입국장을 통해 입국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1.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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