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 승리의 기쁨은 동료들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1 23: 12

1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전병우가 연장 10회말 SSG 랜더스 김강민을 투수 앞 땅볼로 잡고 7-6으로 승리한 후 이정후, 송성문, 푸이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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