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전병우가 히어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1.01 23: 09

키움이 SSG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 2022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홍원기 감독, 전병우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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