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푸이그,'마지막 뒤집기 콤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1.01 23: 04

키움이 SSG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 2022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키움 전병우, 푸이그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01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