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타점 적시타 전병우, 다시 살아나는 키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1 22: 34

1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전병우가 연장 10회초 다시 리드하는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1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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