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최원태, '전병우 대타 역전 투런포에 폴짝폴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1 21: 53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에서 키움 전병우가 역전 투런포를 날리자 안우진, 최원태가 기뻐하고 있다. 2022.11.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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