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SSG 박성한의 안타때 3루까지 진루한 1루 주자 라가레스가 기뻐하고 있다. 2022.11.01 / soul1014@osen.co.kr
라가레스,'과감한 주루플레이로 3루 안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1 2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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