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현대건설 강성현 감독, '방심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1 20: 59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과 선수들이 작전타임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11.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