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맞은 김광현, 아쉽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1 20: 20

1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김광현이 4회초 이지영에게 경기 첫 안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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