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실책 틈타 홈까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1.01 20: 19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키움 송성문이 우전안타를 날렸다. 이때 SSG 우익수 한유섬이 포구실책, 1루 주자 김휘집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2.11.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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