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풀리는 김광현, 실책으로 동점 허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1 20: 15

1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김광현이 5회초 2사 1,3루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 타석때 포수 김민식의 실책으로 송성문이 득점을 올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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