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흥국생명도 뚫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1 19: 57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양효진이 흥국생명 김연경-김나희의 블로킹을 두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2.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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