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내가 직접 잡아서 처리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1 19: 55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키움 선두타자 김태진의 타구를 SSG 김광현 선발투수가 직접 잡아내고 있다. 2022.11.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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