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민 서브 에이스로 1세트 잡아낸 현대건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1 19: 49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따낸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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