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환호, '1세트 잡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1 19: 45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따낸 현대건설 이다현을 비롯한 선수들이 코트 체인지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11.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