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솔로포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1 19: 44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SSG 최정이 우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2.11.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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